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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7's Diary - 지훈&S.coups&정한] 2014/11/22 8분이 늦었지만 축하해 훈아~~
첨부파일 작성인 SEVENTEEN 등록일 2014.11.28



- 지훈 -

오늘은 내 생일이었다 ..ㅎ 사실 요즘 너무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 오늘이 내 생일이었는지 긴가 민가하다..ㅋ 내 생일인걸 티를 낼걸 그랬나? 그러기엔 몇몇 멤버들은 촬영에 나가 있었고, 곡 작업에 무대 준비해야 할 일이 산더미였다. 조금 서운했지만 그래도 생일이 뭐 대순가 하고 지나가려던 찰라갑자기 연습실에 영상이 켜졌고, 외부에 촬영을 나갔던 멤버들의 영상 편지가 이어졌다. 그리고 나타난 케이크!! 이미 생일은 지나갔지만 바쁜 하루 속에서도 축하해준 우리 멤버들 (… 8분 늦었지만.. 그래도 용서하겠어~)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 너무 너무 고맙고.. 이런 말 잘 안 하는 거 알지..?

사랑합니다..

 

- S.coups –

멤버가 많으니, 생일도 한 달에 한 명으로 계속 된다. 게다가 오늘은 하루 종일 촬영장에 있어서 훈이 생일을 못 챙겨줬다. 일찍 끝날 예정이라고 해서 직접 가서 축하해줘야겠다 했다가 혹시나 12시를 넘겨 함께 하지 못할까 봐 영상을 찍어서 다른 멤버들에게 보내두었다.

그래서인지 뭔가 영상도.. 우리의 후니를 향한 리얼리한 맘이 담기지 못했고

(앞에 두기PD가 크헝! 하고 울부짖으며 어서 말하거라!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그러니 어색한 영상은 다 두기PD 님 때문이다. 후나. 형 스타일 알지? ㅎ 혹시나 하고 찍어 둔거였는데 촬영이 생각보다 늦어져서 그 영상이 지훈이에게 플레이 되었다고 한다 (두기PD님이 그 영상을 설마 풀진 않겠지--^)

영상으로 대신하긴 했어도 내 동생 생일을 함께 하지 못했고 옆에서 못 챙겨 줬다는 것에 뭔가 마음이 속상하다.

후나! 형이 꼭 나중에 꼭 맛있는거 사줄게 사랑한다 ㅋㅋ

그리고 형이랑 벌써 4년이다!!! 항상 고마운거 알지??? 1020년 같이 음악하자.

멋진 나와 평생 음악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는 것이 내가 주는 최고의 생일 선물~^^

 

- 정한

오늘은 지훈이 생일이였다. 그리고 우리 멤버 중 몇 명이 광고촬영을 다녀왔다 ㅎㅎ (잘 했을려나?) 생일 전날, 잠들기 전에 광고 촬영 후에 다 함께 모여 생일 파티를 하자고 했었는데 정신 없이 스케줄을 하다 보니 모두가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다.

오늘 한 연습을 마지막으로 맞춰보고 다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지훈이의 내 생일은 이렇게 또 지나갔구나..’ 라고 이야기 했다.

순간 아!!하면서 시계를 봤더니 12시가 막 넘어가고 있었다.

부랴부랴 준비했던 케이크를 꺼내고 애들이 보내온 영상 편지도 틀어놓고 무사히 축하를 해주긴 했지만 지훈아!! 늦어서 미안해!! 그래도 형들 맘 우리 맘 알지?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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