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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7's Diary - 지훈&승관&민규&DoogiPD] 2015/01/23 다음은 17시간 회의를 한번 해볼까?
첨부파일 작성인 SEVENTEEN 등록일 2015.01.25

 

지훈)

오늘은 세븐틴의 타이틀 곡에 대한 얘기와 세븐틴이란 그룹에 대한 우리의 의견들을 얘기해보았다 ㅎ 이제 데뷔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데뷔가 목표가 아니기에 더 조심스럽고 더 생각이 많아져서 일까? 굉장히 긴 시간 동안 회의(?)가 이어졌다 ㅎ 내 생각 멤버들의 생각이 이제는 하나가 된듯하다. 모두가 원하는 그룹의 색, 나아가고 싶은 방향성 등이 하나로 확고 해진 듯 해서 매우 뿌듯하다. 너무나도 중요한 시간이었던 것 같고 좋은 추억으로 그리고 그 어떤 시간보다 뜻 깊은 추억으로 남을듯한 오늘이었다 ㅎ 모두 더 힘내자ㅎㅎ 세븐틴 화이팅ㅎ

 

승관)

오늘은 세븐틴의 음악에 대한 자체 회의를 했다. 하면서 의견 충돌도 있고 내용이 산으로 갈 때도 있었지만 결국 우리가 원하는 답이 나왔다. 멋있다.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한다. 오늘 늦게까지 회의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민규)

오늘은 멤버들과 다 함께! 우리 세븐틴에 대해서..진지하게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서로 듣고 말하면서 세븐틴의 색깔과... 컨셉에 대해서... 더 정리된 거 같아서...너무 개운하다.. 어서 밖으로 나가... 미친듯이 달려보고 싶다!!

 

두기PD)

요 근래 세븐틴은 조금 지쳐있는 분위기가 있었다. 녹음에 촬영에 스케줄도 많고 데뷔가 다가옴에 따른 스트레스도 많은 듯 했다. 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멤버들의 그룹에 대한 이야기와 음악적인 생각을 듣고 싶어졌다.

 

멤버들을 한 곳에 모으고, 주제를 던졌다. 멤버들의 눈에 갑자기 레이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른 시간 시작된 회의는 2시간이면 되려니 하고 생각했으나, 멤버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싸우나? 하고 나가보니, 서로 음악적인 부분에 대해 토론 중이었다.

집중력도 대단했다. 2시간 내내 그 누구도 일어나지 않고 토론을 펼쳤다.

2시간 뒤 맏형인 쿱스가 사무실로 들어왔다. 드디어 끝났구나, 집에 갈 수 있겠구나 하며 기뻐했더니, 배가 고프단다. 쉽게 끝날 회의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결국 치킨을 실컷 먹고, 멤버들은 그 후로 5시간을 더 회의를 했다. (나도 집에 좀 가자꾸나TT)

 

역시 세븐틴은 다 같이 모여있을 때 가장 열정을 불태운다. 서로 맞고 틀림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을 하나로 맞추고 있었다. 결국 멤버들은 7시간의 긴~ 회의를 마치고 숙소로 귀가했다.

너네 잘 때 잘 봐봐 엉덩이가 납작해져 있을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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