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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7's Diary - 석민] 2015/03/15 오늘은 솔로데이라고!!
첨부파일 작성인 SEVENTEEN 등록일 2015.03.27

 

오늘은 세븐틴 휴일이자 석민이의 솔로 데이날!
말 그대로 내 자신을 위한 날로 정했다. 그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 동안 하고 싶은 거 다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아침에 우지형이랑 모닝 치킨을 뜯고(치킨은 모닝이 제 맛이지!!) 2시쯤에 일단 밖으로 혼자 나갔다. 괜히 분위기 잡고 그런게 아니다!
어쨌든 혼자 영화를 예매하러 갔다. 영화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남아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영화관 앞에 애견 카페를 홍보하고 계신 분이 있었다. 개를 진짜 좋아하는데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터라 바로 출동했다!ㅋㅋ 혼자 들어가서 개들한테 먹이도 주고 훈련도 시켰다!!! 훗~~ 나중에 꼭 나의 펫을 만들겠어!! ㅎㅎ
카페를 나오고 나서 영화를 봤다. 역시 혼자 보는 영화는 멤버들을 생각나게 했다. 영화를 다 보고 나오는데 길에서 쿱스형이랑 정한이형을 만났다! 역시 우린 인연인가…
헤어진지 몇 시간 안되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느낌?ㅋㅋ 왠지 반가웠다. 솔로 데이로 정했지만 멤버들을 만났으니 함께해야지! 형들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형들이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다음날에 녹음이 있어서 목을 아껴야겠다는 마음에 형들을 버렸다. 음.ㅋ 헤어지고 나니 마침 배도 고프고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고기를 먹으러 갔다!! 혼자라 처음엔 좀 망설였지만 가게에 들어가 주문을 하고 바싹하게 구워서 먹다보니깐 별꺼 아니더라ㅋ
나름 보람차게 하루를 보내고 숙소에 들어가 형들에게 자랑을 했더니 고기를 혼자 먹는 아이는 처음이라고 고기 먹고 싶으면 이야기하지 그랬다고 구박을 받았다ㅋㅋ 그리고 멤버들은 매니저들에게까지 다 이야기 해버렸다. ‘석민이 혼자 고기 먹고 다닌데요!’ 라고….ㅎㅎ 그 뒤로 나만 보시면 얘기를 하지!! 하고 다독여주신다. 내가 불쌍해 보였나보다ㅋ
누가 뭐래도 나에겐 오늘 하루 참 괜찮았던 하루! 석민이의 솔로 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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